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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종자의 전 처리후 비중선이 배생장과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ensity Separation after Pretreatment on Embryo Growth and Radicle Emergence of Carrot(Daucus carota L.) Seeds)

  • 민태기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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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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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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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당근종자의 발아율의 낮음과 발아지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Danver 126품종을 공시하여 여러가지 prime처리와 density separation 방법을 이용한 결과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었다. 1. 여러가지 prime처리중 SMP처리(수분함량 90%, 6일간처리)에서 배의 생장이 아주 양호하였고 발아속도 및 발아율이 가장 좋았으며 종자에 피해도 없었다. 2. 무기염처리(0.2M KNO$_3$+0.1M $K_2$HPO$_4$)에 서는 배의 생장은 좋았으나 염에 의해 종자가 피해를 입었다. 3. SMP처리(수분함량 90%, 6일간)된 종자를 density separation한 결과 종자의 비중이 낮을수록 배의 생장이 컸으며 발아율 및 발아속도가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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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 차이 폴라로그래피법에 의한 미량 백금과 로듐의 동시 정량 (Simultaneous Determination of Traces of Platinum and Rhodium by Differential Pulse Polarograpy)

  • 채명준;이철;홍태기;권영순;홍미정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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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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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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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백금과 로듐 모두 미량으로 존재할 때 펄스 차이 폴라로그래피법으로 동시 정량할 수 있는 용액조건을 확립하였다. 포름알데히드 0.004%(w/v)-히드라진 0.0012$(w/v)-황산 0.75 M의 조건에서 가장 예민한 수소 촉매파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조건에서 단일 금속의 검출 한계는 $7.3{\times}10^{-11}\; M\; Pt$ 그리고 $3.2{\times}10^{-11}\; M\; Rh$이었다. 이 농도범위에서 로듐(10배 이상)과 이리듐(100배 이상)만이 백금을 방해하였다. 로듐은 어떠한 여타 백금족 원소(1000배 이상의 백금, 500배의 이리듐 존재하에서도)의 방해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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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염질 암석으로 구성된 석조문화재의 산성비에 의한 손상 연구 (Study on Deterioration of Stone Monuments Constructed with Carbonate Rock by Acid Rain)

  • 도진영;조현구
    • 한국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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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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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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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탄산염질 암석으로 건조된 석조문화재의 산성비에 따른 손상을 예측하기 위하여 백운암질 대리암 시편에 pH 4.0, pH 5.6 및 pH 6.85 인공강우와 인공풍화시험을 적용하였다. 모든 산성도의 강우는 대리암과 반응 후 중성부근으로 변화하였다. 대리암과 반응한 후 모든 산성도의 강우에서 $Ca^{2+}$$Mg^{2+}$의 함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탈이온수에서의 이온함량도 산성수에서와 유사하다. pH 4.0 강우와 반응한 대리암 시편의 무게가 시험 매회 $0.00037kg/m^2$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한계산성비 pH 5.6에 비해 약 1.4배, 중성강우에 비해 약 3.1배, 그리고 인공풍화시험만 거친 시편에 비해서는 3.7배 큰 값이다. 일축압축강도는 pH 4.0 강우에서 시험 매회 $0.2468kg/m^2$가 감소되며 강우에 접하지 않았을 때보다 2배 크다. pH 5.6과 pH 6.85 강우에서는 강도감소율이 각각 0.1791, $0.1280kg/m^2$로 도출되어 강우의 산성도가 강할수록 대리암의 강도는 약화됨이 예측되었다. 강우에 의해 대리암으로부터 이탈된 광물은 백운석과 소량의 방해석이다.

MS 배지 내 무기물 농도 및 질소 농도가 나리의 자구 형성과 비대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MS Medium Strength and Nitrogen Concentration on Bulblet Formation and Growth of Lilium In Vitro)

  • 염미란;박현춘;양찬석;백기엽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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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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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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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실험에서 Lilium oriental hybrid 'Casa Blanca'. asiatic hybrid 'Mona'와 longiflorum hybrid 'Hinomoto'의 기내 인편으로부터의 자구 형성 및 비대를 위해 MS 배지 내 무기물 농도를 0.5∼2배로, 배지 내 총 질소 농도를 30∼120 mM로 달리하여 자구 형성과 생장을 조사한 결과 인편으로부터의 자구 형성수는 0.5와 1배의 MS 배지 무기물 농도 또는 30 mM의 총 질소 농도에서 'Mona' 품종이 다른 품종에 비해 가장 많았다. 'Casa Blanca'와 'Hinomoto'에서는 0.5배 MS 무기물 농도 또는 30 mM의 질소 농도가 자구 형성에 가장 효과적이었다. 자구 비대는 2배 MS 무기물 농도 또는 120 mM 총질소 농도에서 3품종 모두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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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교합자의 미소시 구순 형태에 관한 연구 (Evaluation of the Lip during Smile in Normal Occlusion Adults)

  • 지국섭;김광원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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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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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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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이 연구는 악안면 영역의 심미적 개선에 필요한 미소의 형태에 대한 기준을 설정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성인 정상교합자 62명(남자;30명, 평균연령;22.7세, 여자;32명, 평균연령;21.8세)을 대상으로 안정위시와 미소시의 얼굴 정면 사진을 촬영하였고, 미소시 입술의 형태변화, 그리고 입술과 치아와의 관계를 계측, 분석하였다. 이 연구로 부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하순 상연의 만곡과 상악 절단연과의 평행관계인 smile line ratio는 0.09이었고, buccal corridor ratio는 0.63, smile symmetry ratio는 0.96이었다. 2. 미소시 양 구각주 간의 거리는 안정위시 구각부 간 거리의 1.31배였으며, 얼굴 폭의 0.48배였다. 3. 미소시 상순의 수직길이는 안정위시 길이의 0.69배였고, 하순의 수직길이는 안저위시 길이의 0.96배였다. 4. 상악 전치의 노출량은 9.96mm이었고, 상악 전치의 노출은 미소시 상순의 수직길이의 변화율이 었고, 미소시 구각부 길이의 비, buccal corridor ratio등과 관계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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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종자와 메밀나물의 화학적 성분비교 (Comparison of the Chemical Components of Buckwheat Seed and Sprout)

  • 김윤선;김종군;이영숙;강일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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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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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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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메밀종자와 메밀나물의 영양성분 및 유용성분을 비교 분석하여, 식품개발 소재로서 메밀나물의 이용성을 증대시키는 기초자료로 삼고자 하였다. 메밀종자를 7일간 발아시켜 메밀나물을 수확한 후, 동결건조하여 분석용 시료로 사용하였다. 건물량 기준으로 메밀나물의 조단백, 조지방, 회분함량은 각각 20.8, 1.3 그리고 2.6%이었다. 메밀나물의 주된 아미노산은 glutamic acid(2,764 mg/100 g)와 aspartic acid(1,698 mg/100 g)이었다. 발아를 통해 tryptophan이 약 1.9배, alanine과 tyrosine이 약 1.8배, histidine이 약 1.7배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밀나물의 주된 지방산은 iinoleic acid(45.9%)와 oleic acid(18.4%)이었다. 메밀종자가 발아되어 메밀나물로 성장하는 가운데 stearic acid(18:0)가 21%, oleic acid(18:1)가 약 50% 감소된 반면 linoleic acid(18:2)와 linolenic acid(18:3)가 각각 1.3배,5.4배 증가하는 현상을 나타내었다 메밀나물의 칼슘함량은 152.0 mg/100 g, 아연 9.9 mg/100 g, 마그네슘 485.0 mg/100 g, 철분 5.4 mg/100 g이었다. 메밀나물의 비타민 A, C and E 함량은 건물량 기준으로 각각 1,180 IU/100 g, 203 mg/100 g 그리고 32.1 mg/100 g이었다. 특히 $\alpha$-tocopherol 함량은 메밀종자에 비해 27.5배나 높았다. 메밀나물의 rutin 함량은 343.67 mg/100 g로 메밀종자보다 약 18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물반응기 배양을 통한 두릅나무(Aralia elata)의 체세포배 및 유식물체 대량증식 (Mass Propagation of Somatic Embryos and Plantlets of Aralia elata through Bioreactor Culture)

  • 이원석;최은경;김재훈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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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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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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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두릅나무의 엽병을 1.0 mg/L 2,4-D가 포함된 MS 고체배지에서 배발생캘러스를 유도하였다. 배발생세포와 배발생세포괴는 1.0 mg/L 2.4-D가 포함된 MS 액체배지에서 배발생캘러스를 2주간 현탁배양하여 대량으로 얻었다. 그물망을 통과한 배발생세포는 1.0 mg/L 2.4-D가 포함된 MS 액체배지에서 배양하면 배발생능이 소실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 및 증식시킬 수 있었다. 그물망을 통과하지 못한 배발생세포괴를 식물생장조절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1/2 MS 액체배지에 옮겨 2주간 배양하면 구상형의 체세포배로 발달하였다. 구상형의 체세포배는 5 L의 bioreactor를 이용하여 배양하면 심장형, 어뢰형, 자엽형의 배와 유식물체로 발달하였다. Bioreactor 배양을 통해 두릅나무의 체세포배를 효과적으로 대량증식 시킬 수 있었다.

마우스종양에서 분할방사선조사와 병용된 Tirapazamine의 효과에 미치는 종양 저산소상태의 영향 (Effect of Tumor Hypoxia on Efficacy of Tirapazamine Combined with Fractionated Irradiation in Mouse Tumor)

  • 김일한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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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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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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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종양내 저산소상태는 저산소세포치사제에 의하여 극복이 가능하다. 방사선의 반응을 증강시키는 tirapazamine 의 효과가 마우스 종양에서 분할방사선조사와 병용된 상태에서 종양내 산소상태에 따라 어떠한 영향을 받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대조군 및 저산소 상태의 종양을 수립하기 위하여 정상 및 4주전에 방사선 조사를 받았던 마우스의 등과 하지에 RIF-1 종양을 이식하였다. 종양이 일정한 크기에 도달하면, 대조군 및 저산소 상태 종양에 대하여 생리식염수(0.02 mlg), tirapazamine (0.08 mMkg), 방사선조사(2.5 Gy), tirapazamine 과 방사선조사의 병용 등을 사용하여 4일간 8회의 과분할 치료를 시행하였다. 등의 종양 체적이 4 배로 증가하거나 하지의 종양 단면이 2배로 증가할 때 까지 종양의 크기 변화를 측정하여 얻은 종양성장의 지연을 기준으로 각 치료에 대한 반응을 평가하였다. 결과 : 등 및 하지의 정상 및 저산소종양의 평균증식양상으로 부터 tirapazamine이 방사선의 반응을 증강시켰음을 알 수 있다. tirapazamine에 의한 방사선증강효과는 호기의 종양체적 또는 종양단면적을 기준으로 한 증식지연실험 결과 등의 정상종양에서는 1.9배, 저산소종양에서는 2.4배였으며 하지의 정상종양에서는 1.85배, 저산소종양에서는 1.6배였다. 초기종양체적의 4배 증식 또는 종양단면적의 2배 증식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설정한 증식지연실험결과 등의 정상종양에서는 1.48배, 저산소종양에서는 2.0배였으며 하지의 정상종양에서는 1.85배, 저산소종양에서는 1.6배였다. 결론 :분할 방사선조사에 tirapazamine을 병용할 경우 방사선조사효과는 증강되며, 저산소상태에 있는 마우스 종양에서의 증강효과가 대조 종양에서의 증강효과와 동일하거나 더욱 양호할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었다.었으나 $7.4\%$만이 심한 증상을 보였고, 만성 합병증은 $7.9\%$에서 관찰되었으며, 장폐색, 비뇨기계증상의 악화, 방사선 방광염등의 순이었다.전에 예방하기 위해 중점 관리해야 할 지점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리라고 사료된다.이었고(p<0.01) 포장에 대해서는 주택형태에 따라 농가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부가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부보다 더 나쁘게 평가하는 경향이었다. (p<0.05) (9) 조사대상주부들은 시판제품의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위생성(37.0%), 가격(23.8%), 포장(15.6%), 맛(11.1%), 저장성(10.1%) 및 색(2.4%) 등의 순으로 지적하였고 주부의 거주지에 따라 대도시에 거주할수록 위생성을, 농어촌에 거주할수록 가격을 가장 개선해야 할 점으로 보는 경향이었다. (p<0.05)3.2%는 채소에는 cholesterol이 함유되어 있지 않으므로 채식이 건강에 좋다고 하였다. 또한 질병치료에 유효한 채소는 당근 등 42가지, 질병을 유발시키는 채소는 고사리 등 10종을 지적하였으며 이들은 과학적 증명이 가능하거나 민간요법으로 전해지고 있는 내용이다. 이상과 같이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니는 주부의 채소 소비 형태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 가공된 채소반찬과 김치의 구입은 현재까지 일반화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으나 김치보다 채소반찬의 구입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니는 주부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주부를 대상으로 하여 폭 넓은 채소소비에 관련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사료된다.할 경우 적정 첨가 수준으로 당화액과 추출액의 비가 3:7의 범위를 넘지 않아야 버섯의 장점을 살리면서 기존 조청의 특성을 변화시키지 않는 제품을 제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mic acid의 생성량(生成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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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 Lipoxygenase 이성효소의 분리 (Isolation of Lipoxyeenase Isozymes from Soybean Seeds)

  • 송영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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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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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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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아세톤으로 탈지한 대두분으로부터 gel여과법과 이온 교환 크로마토그래피등의 전통적인 단백질 추출 방법을 이용하여 Lipoxygenase 이성효소를 분리하였다. 이온 교환 후의 lipoxygenase-1과 -2는 Crude extract에 비해 각각 19배와 32배 정제 되어졌으나, 상당한 효소활성의 손실을 초래하였으며, lipoxygenase 에 특이적인 염색기술을 이용하여 행한 7% PAGE에서 lipoxygenase-1, -2, 그리고 -3은 각각 0.38, 0.29그리고 0.33의 Rf치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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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토양에서 중질소(N-15)를 이용한 표면시용 요소로부터 유래하는 질소의 행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Behavior of Surface-Applied Urea with $^{15}N$ Isotope Dilution Technique in Paddy Soil)

  • 이상모;류순호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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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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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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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중질소(N-15)를 추적자로 사용하는 동위원소 희석법(isotope dilution technique)을 이용하여 수도를 pot 재배하면서 중질소로 표지된 요소를 15kg N/10a(관행구)와 30kg N/10a(배비구) 수준으로 사용한 후 토양과 수도체의 중질소함량을 안정동위원소비 질량분석기로 분석하여 사용한 요소로부터 유래하는 질소의 수지(balance)를 계산하였다. 수도체 중 시용한 요소로부터 유래하는 질소가 차지하는 비율(NDFF)은 관행구에서 평균 64%, 배비구에서 평균 89%로서 배비구가 높았으나, 수도체에 의한 시용된 요소의 회수율은 관행구와 배비구가 각각 65.5와 54.2%로서 시용된 요소의 효율은 관행구가 높았다. 시용된 요소 중 토양에 무기태 질소의 형태로 남아있는 잔류율은 관행구과 배비구에서 수도를 재배하지 않은 경우 각각 $13.5%(NH_4-N\;5.53%,\;NO_3-N\;7.99%)$$16.5%(NH_4-N\;7.49%,\;NO_3-N\;8.98%)$이고, 수도를 재배한 경우 각각 $2.0%(NH_4-N\;0.63%,\;NO_3-N\;1.32%)$$2.3%(NH_4-N\;0.87%,\;NO_3-N\;1.40%)$로서 수도를 수확한 직후의 토양에서 관행구와 배비구 모두 시용된 요소는 $NH_4-N$의 형태보다는 $NO_3-N$의 형태로서의 잔류율이 높았다. 시용된 요소 중 토양에 유기태 질소의 형태로 남아있는 잔류율은 수도를 재배한 경우에는 관행구와 배비구가 각각 23.65와 26.93%로서 비슷하였으나, 수도를 재배하지 않은 경우에는 각각 64.98과 41.83%로서 큰 차이가 있었다. 수도체와 토양에 의한 시용된 요소의 전체 회수율은 수도를 재배하지 않은 경우 관행구 78.5%, 배비구 58.3%이고, 수도를 재배한 경우 관행구 91.1%, 배비구 83.4%로서 시용된 요소의 전체 회수율은 관행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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