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eta}$-bisabo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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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이산화탄소 추출법에 의한 생강 (Zingiber officinale Roscoe)의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Korean ginger(Zingiber officinale Roscoe)extracted with liquid carbon dioxide)

  • 김명곤;나문수;홍재식;정순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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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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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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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봉동산 생강(Zingiber officinale Roscoe)의 정유성분조성을 분석코자 액체 이산화탄소 주출법으로 분리하여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범에 의해 탄화수소 화합물 분획과 함산소 화합물 분획으로 분류한 다음 GC 및 GC-MS로 성분을 검토하였다. 추출물의 수율은 6.96%이었으며, SCC에 의해 분리된 분획의 분석결과 mass spectrum에 의해서 잠정적으로 확인된 58종을 포함하여 102종의 향기성분이 확인되었다. 중 탄화수소 화합물 분획에서는 zingiberene, ${\beta}-sesquiphellandrene,\;{\gamma}-bisabolene,\;{\gamma}-cadinene,\;ar-curcumene$ 등이 주성분이었고, 함산소 화합물 분획에서는 gernal, sesquisabinene hydrate, borneol, zingiberenol 등이 주성분 이었다. 총 essential oil의 조성은 $zingiberene,\;citronellol+{\beta}-sesquiphellandrene,\;geranial,\;{\gamma}-bisabolene,\;ar-curcumene+geranyl\;acetate$ 등이 주성분으로 sesquiterpene hydrocarbon의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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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금귤, 레몬 및 라임의 휘발성 향기성분의 비교 (Comparison of volatile flavor compounds of yuzu, kumquat, lemon and lime)

  • 홍영신;이임식;김경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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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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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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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한국에서 재배된 유자와 금귤을 수입되는 레몬 및 라임과 비교하였을 때 정유성분의 유용적 가치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유자, 금귤, 레몬 및 라임의 휘발성 향기성분 분석을 위하여 재증류한 n-pentane/diethylether(1:1, v/v) 혼합용매 100 mL를 사용하여 SDE 방법으로 3시간동안 휘발성 화합물을 추출한 후 GC/MS로 확인하였다. 유자, 금귤, 레몬 및 라임에서는 각각 104종(3,713.02 mg/kg), 87종(621.71 mg/kg), 103종(3,024.69 mg/kg) 및 106종(2,209.16 mg/kg)의 향기성분이 동정되었다. 4종의 Citrus속 과일의 주요 휘발성 향기성분은 limonene으로 확인되었으며, peak area는 각각 유자 35.03%, 금귤 63.82%, 레몬 40.35% 및 라임 25.06%로 나타났다. Limonene 이외에 유자의 주요 휘발성 향기성분은 ${\gamma}$-terpinene, linalool, ${\beta}$-myrcene, (E)-${\beta}$-farnesene, ${\alpha}$-pinene 및 ${\beta}$-pinene 등이며, 금귤에서는 ${\beta}$-myrcene, ${\alpha}$-pinene, (Z)-limonene oxide, (E)-limonene oxide, geranyl acetate 및 limonen-10-yl acetate 등 순으로 동정되었다. 레몬의 주요 향기성분은 ${\gamma}$-terpinene, ${\beta}$-pinene, ${\beta}$-myrcene, geranyl acetate, neryl acetate 및 (Z)-${\beta}$-bisabolene 등 순이며, 라임은 ${\gamma}$-terpinene, ${\beta}$-pinene, (Z)-${\beta}$-bisabolene, neral, geranial 및 neryl acetate 등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4종류 과일의 특징적인 향기성분이 동정되었으며, 휘발성 향기성분 조성비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국내산 유자 및 금귤은 향료산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레몬과 라임의 대체제로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추출방법에 따른 섬백리향의 휘발성 향기성분 비교 (Comparison of Volatile Compounds from Thymus Magnus Nakai by Three Different Extraction Methods)

  • 이사은;김성문;임원철;강기춘;표형배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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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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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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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에서는 각 추출방법에 따른 섬백리향(Thymus magnus Nakai)의 향기 성분들을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본연의 향에 아주 가까우면서 맡기에 좋은 향으로 재현하고자 초임계유체추출법, 혼합 증류법, 동시증류추출법으로 정유를 추출한 후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GC-MS)로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먼저 초임계유체추출법의 $40^{\circ}C$ - 400 bar 조건에서 추출한 정유 성분 중 linalool (0.1%), trans-sabinene hydrate (0.9%)가 다른 조건에서 추출한 정유성분과 비교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50^{\circ}C$ - 400 bar 조건에서는 borneol (3.82%), terpinen-4-ol (0.3%), caryophyllene oxide (2.2%), $50^{\circ}C$- 300 bar 조건에서는 ${\beta}$-bisabolene (5.88%), 1-octen-3 -ol (0.31%), caryophyllene (2.91%), p-cymene (2.04%), ${\gamma}$-terpinene (0.52%), $50^{\circ}C$ - 200 bar 조건에서는 thymol (77.63%), carvacrol (5.65%)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합 증류법으로 추출한 정유 성분 중에는 ${\alpha}$-bisabolol (0.17%), caryophyllene (6.46%), cis-${\alpha}$-bisabolene (1.52%), ${\beta}$-bisabolene (20.65%)이 초임계유체추출법으로 추출한 정유 성분 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시 증류추출법을 통해서는 정유를 얻지 못하였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각각의 추출법을 통해서 확인된 향기 성분들을 모두 취합하여 섬백리향 본연의 향에 좀 더 가깝도록 세밀하게 재현하는데 있어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섬백리향의 정유성분(精油成分) (Studies on the Essential Oil Components of Thymus magnus Nakai)

  • 한대석;김광욱
    • 생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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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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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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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By means of prefractionation on a silicagel column and combination of GC-Mass spectrometry, the essential oil constituents of Thymus magnus Nakai were analysed. Ten terpenoid compounds, ${\gamma}-terpinene$, ${\alpha}-pinene$, ${\beta}-caryophyllene$, ${\beta}-bisabolene$, pcymene, 4-isopropyltropolone, thymol, carvacrol, terpinen-4-ol and Borneol, were identified by referring to the spectrums of their authentic speci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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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저장 중의 향기성분 변화 (Changes in Volatile Constituents of Zingiber officinale Roscoe Rhizomes During Storage)

  • 김명곤;이병은;윤세억;김영회;김용규;홍재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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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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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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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우리나라 생강의 대표적인 산지인 전북 봉동 지역에서 음저장(평균온도 $15^{\circ}C$, RH 95%) 한 생생강의 저장 기간 및 저장 중 발생한 생강의 싹과 근경 중의 항기성분 SDE장치를 이용하여 향기 성분을 분리하고 GC 및 GC-MS를 이용하여 분석 검토하였다. 생생강 및 저장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essential oil의 조성은 zingiberene, $citronellol+{\beta}-sesquiphellandrene$, ${\beta}-phellandrene$, camphene, geranial, ${\gamma}-bisabolene$, ar-curcumene+geranvl acetate, ${\alpha}-pinene$, ${\beta}-gurjunene$, limonene, neral 등이 주요 향기 성분 이었고, 생강 근경은 저장 기간이 경과할수록 sesquiterpene hydrocarbons 및 oxygenated sesquiterpene과 같은 고분자 물질의 조성비는 감소하는 반면 monoterpene hydrocarbons 저분자 성분들의 조성비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Zingiberene, $citronellol+{\beta}-sesquiphellandrene$과 같은 sesquiterpene류는 저장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 추세를 보였던 반면 camphene, ${\beta}-phellandrene$, citral(neral과 geranial) 등과 같은 monoterpene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저장후 약 6개월 후 발생한 생강 싹의 향기 성분 조성은 근경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는데 생강 싹의 향기 성분들은 생강 근경에 비하여 terpene hydrocarbon류보다 oxygenated terpene류가 많았다. 성분 조성에서는 생강 향기의 발현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citral성분(neral과 geranial)를 근경에 비해 적었으나 bornyl acetate, ${\beta}-gurjunene$, ar-curcumene+geranvl acetate 등의 함량비가 높아 생강의 부위에 따른 항기 성분 조성 pattern 또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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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지표물질 확인을 위한 동양란 심비디움(Cymbidium) 향기 성분 비교 분석 (A Comparison of Functional Fragrant Components of Cymbidium (Oriental Orchid) Species)

  • 김성민;장유진;홍종원;송성호;박천호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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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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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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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기능성 지표물질 확인을 위한 동양란 심비디움(Cymbidium) 향기 성분 비교 분석을 목적으로 하며, GC/MS 방법을 사용하여 한국춘란(Cymbidium goerigii L.), 중국춘란(C. forrestii R.)과 일경구화(C. faberi R.)의 향기성분을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은 한국춘란으로 '민춘란', '주금화', 중국춘란으로 '취개', '송매', '용자', 일경구화로 '최매', '남양매', '화자'등을 사용하였다. GC/MS 방법을 통해 검출된 성분들을 peak area(%)값 분석을 사용하여 3%이상의 주요 향기성분으로 분류하였다. 향기 성분 분석 결과 한국춘란에서는 유방암, 자궁경부암, 교모세포종암에 세포독성 기능성을 가진 ${\alpha}$-bergamotene과, 인체 간암 세포(HepG2)의 사멸과 성장 억제, 항진균제 및 바베스열원충, 충치균에 대한 억제 기능성을 가진 nerolidol이 가장 많았다. 중국 춘란에서는 nerolidol과 악성 흑색종 세포(B16-F10), 인체 간암 세포와 백혈병 세포(HL-60, K562)의 사멸과 억제 등의 기능성을 가진 ${\beta}$-bisabolene이 가장 많았다. 일경구화에서는 교모세포종(SF-767)의 억제와 간암세포주(BEL-7402)에 소염작용 억제 효과를 가진 ${\alpha}$-pinene, 위장 보호 효과 기능을 가진 1,8-cineole과 페로몬의 기능을 가진 1,3,7-octatriene이 가장 많았다. 이상에서 동양란의 주요 향기 성분으로 밝혀진 물질들은 인간에게 유익한 다양한 기능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산 생강의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Korean Ginger(Zingiber officinale Roscoe))

  • 김정숙;고무석;김영회;김명곤;홍재식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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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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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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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국내에서 소비되고 있는 대표적인 향신료 중의 하나인 생강의 essential oil 조성을 분석코저 SDE 방법에 의해서 분리하여 silica gel column chromatography에 의해 탄화수소 화합물 분획과 함산소화합물 분획으로 분리한 다음 GC 및 GC-MS에 의해 성분을 확인하였다. 신선한 생강의 essential oil의 수율은 0.32%로서 탄화수소화합물 분획이 68.1%, 함산소화합물 분획이 31.9%를 차지하였으며, mass spectrum에 의해서 잠정적으로 확인된 47종을 포함하여 101종의 성분이 확인되었다. 그 중 탄화수소화합물 분획에서는 camphene, ${\beta}-phellandrene$, zingiberene, ${\gamma}-bisabolene,\;{\bate}-bisabolene$, ${\beta}-sesquiphellandrene$이 주성분이었으며, 함산소화합물 분획에서는 1,8-cineol, neral, geranyl acetate, citronellol, geranial, ${\alpha}-terpineol+borneol$등이 주성분이었다. 외국산 생강의 essential oil의 조성과 비교한 결과 국내산 생강은 essential oil의 수율은 높은 편이나 sesquiterpene hydrocarbon의 함량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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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갈피와 좀가시오갈피 접목시 정유성분 변화 (Changes in Essential Oil Contents of Acanthopanax senticosus Harms Grafted on Acanthopanax senticosus var. subinermis Harms)

  • 신국현;조선행;임순성;이상현;류나마;주화균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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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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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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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가시 오갈피의 지상부 수확량과 유용성분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생육이 양호한 품종을 대목으로 접목재배를 하였다. 접목재배한 가시오갈피의 유용성분의 변화를 규명하는 일환으로 정유성분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가시오갈피 잎의 고유 성분 중에서 접목재배로 인하여 함량이 증가한 것은 calarene, ${\alpha}-beramotene$, spathulenol 등이고, 감소한 것은 cis-caryophyllene, epizomarene, M204 $(t_R=2.07)$이었으며, ${\beta}-pinene$, ${\beta}-myrcene$, 2,5,5,-trimethyl- 1,3,6-heptatriene, ${\beta}-elemene$ 등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2. 줄기의 고유 성분은 접목재배와 일반재배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며, 접목 1년생보다 3년생에서 함량이 높게 검출되었다. 가장 많이 함유한 성분은 ${\alpha}-bergamotene$으로 27% 정도이었다. 3. 뿌리에서는 좀가시오갈피 고유 성분인 ethylbenzene, 2-furancarboxaldehyde, M134 $(t_R=2.11)$, M205 $(t_R=3.16)$ 등이 측정되지 않았고, 가시오갈피 고유 성분인 6,6-dimethyl-3-methylenbicycloheptane, M166 $(t_R=1.82)$, (+) -aromadendrene, ${\beta}-bisabolene$, M204 $(t_R=3.01)$ 등이 대목에 새롭게 생성 축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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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과 북미산 서양상의 Sesquiterpene 성분 비교 (Comparison of Sesquiterpenes in Korean and American Ginsengs)

  • 위재준;신지영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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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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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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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Sesquiterpenes of Korean ginseng (Panax ginseng C.A. Meyer, KG) and American ginseng (Panax quinquefolium, AG) were Isolated by simultaneous distillation and extraction (SDE) with 30% methanol and n-hexane or adsorption using C18 Sep-Pak . The sesquiterpenes in KG and AG were compared each other by using TLC and GC/MS. Thin layer chromatogram of KG gave 4~5 spots of terpenes colored by vanillin-sulfuric acid, while AG did one major spot. Total ion chromatogram of KG showed about 30 peaks of sesquiterpene having molecular weight 204. Among these, 9 components such as alloaromadendrene, germacrene B, isocaryophyllene, $\alpha$-neoclovene, ${\gamma}$-muurolene and $\beta$-panasinsene together occupied 81.5% of total sesquiterpenes identified. In AG, however, only 3 components, i.e., isocaryophyllene, $\beta$-bisabolene, $\beta$-sesquiphellandrene occupied 79.3% of total sesquiterpenes identified. Especially isocaryophyllene was a dominant component of AG occupying 56.6%. Eight sesquiterpenes, including alloaromadendrene, germacrene B and $\alpha$-humulene, were not detected in AG. These results indicate that sesquiterpenes could be used as indices for the chemical difference between KG and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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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임계유체 추출에 의한 생가 (Zingiber officinale Roscoe) Oleoresin의 품질특성 (Quality Properties of Ginger (Zingiber officinale Roscoe) Oleoresin by Supercritical Fluid Extraction)

  • 이명희;이경혜;최상윤;김경탁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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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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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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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압력(100 bar, 250 bar, 500 bar)과 온도($35^{\circ}C$, $50^{\circ}C$, $60^{\circ}C$)조건을 달리 하여 초임계 유체 추출한 생강 oleoresin의 각 추출조건에 대한 수율, 색도, 향기성분 및 유용성분을 살펴보았다. 초임계 유체 추출한 생강 oleoresin의 수율은 추출압력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추출온도가 높을수록 추출수율이 높게 나타났고, 가장 높은 추출 수율을 보인 조건은 500 bar $65^{\circ}C$ 조건에서 추출한 추출물로 수율이 8.96%로 나타났다. 생강 oleoresin의 색도를 측정한 결과 추출압력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색도(${\Delta}E$)값이 감소하였고, 추출압력 100 bar 조건의 경우에는 추출온도가 높을수록 전반적인 색도(${\Delta}E$)값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초임계 유체 추출한 생강 oleoresin 중의 6-gingerol, 8-gingerol, 10-gingerol, 6-shogaol 및 curcumin을 분석한 결과 동일 압력 조건에서는 추출온도가 높을수록 유용성분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추출압력이 높을수록 유용성분의 함량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생강 oleoresin 중의 향기성분을 분석한 결과 주요 성분으로 zingiberene, ${\beta}$-sesquiphellandre, ${\beta}$-phellandrene, ${\alpha}{\gamma}$-curcumene, 2,3-butanediol 및 ${\beta}$-bisabolene 등이 검출되었고, 각 추출조건에 따라 향기성분 함량의 차이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