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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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STIMA 인-현정 박계홍 선생

  • Choe, Ho-Nam
    • STIMA Bull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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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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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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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정 박계홍 선생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도서관계 대부로 불린다. 황무지였던 도서관 정보서비스 분야에서 외로운 선구자의 역할을 통해 오늘날 STIMA의 토대를 만들어 주신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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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ontion" and The Waste Land: Why Did Eliot Intend to Make "Gerontion" a Preface to The Waste Land? (『황무지』와 「게론티온」-왜 엘리엇이 「게론티온」을 『황무지』 서시로 사용하려 했었나?)

  • Lee, Cheol hee
    • Journal of English Language &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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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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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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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Eliot's The Waste Land represents the last century in many respects. While working on the poem in cooperation with Pound, Eliot intended to make "Gerontion" a prelude in The Waste Land. But, as we read in his letter to Eliot, Pound advised him against it. As a result, Eliot had excluded it from The Waste Land. "Gerontion" was published separately, as an independent poem. Between "Gerontion" and The Waste Land, we find that the theme and the techniques are very much alike. However, for this very reason Eliot and Pound must have had thought differently. Eliot must have thought that "Gerontion" would serve well as a preface to the long poem, The Waste Land. It will provide a good introduction to the long poem, he may have thought. In the meantime, Pound must have thought that such similarities in theme and techniques would weaken both works, which would be redundant. To Pound, it would be too much to have the summary of everything that is to be repeated in The Waste Land. Eliot intuitively followed Pound's judgment. Both "Gerontion" and The Waste Land have similarities in theme and techniques. The theme of both works is "aimlessness, spiritual sterility, barrenness" in modern man living in the waste land. For example, in "Gerontion," there appear an old man Gerontion, Mr. Silvero, Hakagawa, Madame de Tornquist, Fraulein von Kulp, who are representative of spiritual barrenness of modern world; in the same context, in The Waste Land those who are most representative of modern world are the Typist, clerk, Thames's daughters, Madamn Sosostris, Tiresias, Phelabas. And in terms of techniques, "Gerontion" and The Waste Land both use dramatic monologues, allusions, and the techniques of modern art, such as montage and mosaic. Here in these works Eliot in fact practises his theory of the "Objective Correlative" that he has invented.

우리 바다를 풍요롭게 가꾸는 한국의 갯벌

  • 홍재상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Agricultural Engine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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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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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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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생태계의 기능에 대한 과학적 지식이 없었던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갯벌을 황무지로 여겼다. 그러나 갯벌은 주인 없이 버려져 있는 쓸모 없는 땅이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우리 바다를 풍요롭게 가꾸어 온 우리의 산하요, 우리 강토의 한 부분이다. 바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의 귀중한 자연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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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성사 중앙연구소

  • (주)금성사중앙연구소기획부
    • The Magazine of the IE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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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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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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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1983년은 금성사가 4반세기 2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였다. 한국에서 전자공업은 물론이고 기술분야를 통털어 실로 황무지였던 1950년대의 암울했던 시대에 기술 개척의 깃발을 들고 우리 나라 전자공업의 역사를 만들어 오던 금성사가 이제 4반세기의 첫 해인 1984년을 맞이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금성의 기술 역사가 4반세기 25년의 장을 넘긴다는 형식적인 면에서 분만 아니라 그 4반세기의 면면한 자기 단련을 바탕으로 세계 굴지의 금성으로 또 한번 발돋움하기 위한 계기로 삼아(선진 금성)을 이룩하려는 의지와 (선진 조국)을 선도하려는 금성사 전 임직원의 굳은 결의와 열의로 미래의 조국을 준비하는 초석이 될 한 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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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헬기(2)

  • Gang, Geuk-Su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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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9 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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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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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과거 지상군이 기동수단으로 각종 차량을 운용하였듯이, 미래 2000년대의 전장에서는 헬기가 주요 기동수단의 하나로 발전할 것이라는 점도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전망에서 우리는 김일성 부자의 군사적 위협에 대처하고 주요 무기체계의 자급이란 목표달성을 위해, 앞서정부가 황무지에서 군용차량 자급을 이룩해낸 70년대의 방위산업 투자를 다시한번재현하여, 2000년대 "공중기동차량" 자급을 이룩할수 있도록 서둘러 정부차원의 항공산업 육성책을 마련해 추진하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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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금성사 중앙연구소

  • 편집부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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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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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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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1983년은 한국에서의 전자공업은 물론이고 기술분야를 통털어 실로 황무지였던 1950년대의 암울했던 시대에 기술개척의 깃발을 들고 우리나라 전자공업의 역사를 만들어 오던 금성이 4반세기 25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한 해이다. 그것은 단순히 올 해로 금성의 기술역사가 4반세기 25주년의 장을 넘긴다는 형식적인 면에서 뿐만아니라 그 4반세기의 면면한 자기단련을 바탕으로 세계굴지의 금성으로 또 한번 발돋움하기 위한 계기로 삼아, 선진 금성을 이룩하려는 의지와 선진 조국을 선도하려는 금성사 전 임직원의 굳은 결의와 열의로 미래의 조국을 준비하는 초석이 될 한 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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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계의 금석

  • Im, Gyeong-Bin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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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9 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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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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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우리나라 임학은 전후 황무지와도 같은 벌판을 개척해 왔다고 볼수 있다. 사실 광복직후는 사회질서 정치질서의 혼란으로 학계의 체통같은 것은 생각 할 수도 없었고 그 정리에 착수한다는 것도 쉽게 될수 없었다. 임업기술 같은 것은 멀리 이조의 실학에 까지 찾아 볼수 있으나 전전 우리나라에서 임학다운 교육이 실시된 곳은 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의 전신인 수원고등농림학교 임학과라고 볼수 밖에 없다. 이밖에 주로 일본의 대학 또는 고등농림학굥서 수학한 분들이 임학의 초석으로서 개척이라는 어려운 시련앞에 서게 되었든 것이다. 소위 해방이란 것은 당시 모든것은 백지상황에서 출발시켰다. 이의 열외가 될수 없듯이 임학도 첫머리부터 실을 풀고 마디를 맺어나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전후 약 30년이 흘렀는데 일단 이것을 10년을 구분해서 그 간의 임학계의 성격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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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의 확보방안 및 농산부산물의 활용

  • 성경일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Grassl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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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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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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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충청남도 내 초지 가운데 68%가 황무지화(중앙일보, 91년 6월 8일), 강원도 횡성군 내 초지의 64%가 부실초지(강원일보, 91년 12월 14일), 강원도 평창군 내 초지 대리관리 증가(도민일보, 93년 7월 27일), 강원도 홍천군 내 부실초지의 대부분은 외지인 소유(도민일보, 93년 7월 28일)라는 기사를 각 신문이 게재하고 있다. 아마 정부기관의 조사료관련 부서가 없어지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인 것 같다. 농후사료는 물론 조사료까지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던 양축가가 많았던 것도 불과 몇 개월 전의 일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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