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곽건홍. (2009). 자율과 분권, 연대를 기반으로 한 국가기록관리 체제 구상. 기록학연구, 22, 3-35.
- 국가기록원. (2020). 디지털 기반의 기록물관리 전문요원 양성 및 자격제도 개선 방안 연구. 대전: 국가기록원.
- 국가기록원. (2012). 기록물관리 전문요원의 직무능력분석 및 시험평가영역.기준개발 최종보고서. 대전: 국가기록원.
- 김계수. (2015). 기록관의 기능과 역할 강화에 관한 검토. KARMA, 2, 69-74.
- 김기정, 신동수. (2018).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 영구기록물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연구. 한국기록관리학회지, 18(3), 49-70.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3.049
- 김익한. (1999). 기록관리체제의 개혁과 기록과학의 과제. 정신문화연구, 22(2), 225-241.
- 김익한. (2007). 기록학의 도입과 기록관리혁신(1999년 이후). 기록학연구, 15, 67-93.
- 김익한. (2009). 기록관리법 10년, 다시 한 번의 도약을 위한 제언. 기록학연구, 21, 413-429.
- 김익한. (2018). 왜 다시 기록관리 혁신인가?: 소통, 기술, 협치를 향해. 기록학연구, 55, 178-179.
- 김장환. (2015). 행정가 vs 아키비스트, 우리가 고민해야 할 지점들, KARMA, 2, 153-158.
- 김정은, 김익한. (2012). 기록관리분야 직무능력표준 개발 방안 연구. 기록학연구, 31, 43-93.
- 김혜영, 이경남, 김장환. (2022). 기록관리 전문가단체의 교육 서비스 방향 모색을 위한 탐색 연구: 한국기록전문가협회를 중심으로. 한국기록관리학회지, 22(1), 1-25. https://doi.org/10.14404/JKSARM.2022.22.1.001
- 박문재. (2019). 나는 지금도 퇴근하고 술을 마신다. KARMA, 6, 36-45.
- 박미애. (2010). 기록관리 '혁신' 로드맵의 법제화 연구. 기록학연구, 25, 132-196.
- 박민영. (2013). 표준기록관리시스템 기능 평가: 접근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기록학연구, 38, 3-35.
- 박석훈. (2010). 자료관시스템 전자기록의 마이그레이션 절차 개발. 서울: 명지대학교 기록과학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 설문원. (2016). 기록학계,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제8회 전국기록인대회 자료집.
- 손동유. (2019). 민간분야 공동체 아카이빙의 성과와 과제. 실천민속학연구, (34), 39-63.
- 아키비스트 누룽지. (2016). 기록관리 '있어빌리티' 그리고 아키비스트 2.0. KARMA, 4, 148-155.
- 아키비스트라운지. (2018). 아키비스트가 말하는 아키비스트 인터뷰시리즈 5. [확인 일자: 2023. 12. 26.]
- 아키비스트라운지. (2022). 학위논문 현황(2023년 3월 기준). [확인 일자: 2023. 12. 26.]
- 안대진. (2019). 기록시스템의 오픈소스 전략 연구. 서울: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 안병우, 이상민, 심성보, 남경호, 김진성, 오동석, 정태영. (2012). 한국 공공기록관리의 쟁점과 전망: 2013년 기록관리체제를 위하여. 기록학연구, 34, 3-28.
- 오성진. (2015). 공공기관을 넘어 민간으로의 영역 확대. KARMA, 2, 25-26.
- 유영문. (2018).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의 기능 현황 및 발전방향: 10년의 운영경험과 기능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기록학연구, 57, 235-279.
- 윤은하. (2012). 공동체와 공동체 아카이브에 대한 고찰, 기록학연구, 33, 3-37.
- 이보람. (2013). 표준기록관리시스템 평가.폐기 기능 평가. 기록학연구, 38, 37-73.
- 이소연. (2011). 기록관리와 전문성: 실천으로만 보장받는 배타적 특권. 한국기록관리학회지, 11(1), 113-138. https://doi.org/10.14404/JKSARM.2011.11.1.113
- 이소연. (2014). "표준RMS" 도입 및 유지 전략. KARMA, 1, 48-53.
- 이소연. (2015).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의 개선전략 연구. 한국기록관리학회지, 15(1), 29-52. https://doi.org/10.14404/JKSARM.2015.15.1.029
- 이소연. (2015).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의 활용현황 연구. 기록학연구, 43, 71-102.
- 이승휘. (2008). '최소한의 교육과정'을 위한 인증제는 필요하다. 기록인, 2, 121.
- 이승휘. (2010). 기록관리법 시행령 개정은 누구를 위한 규제완화인가?, 기록관리법령 개정에 관한 토론회 자료집.
- 이영남, 조민지. (2017). 민주주의 관점으로 본 국가기록관리체계 평가와 전망. 기록학연구, 53, 5-43.
- 이영남. (2008). '마을아르페'(Community Archpe) 시론: 마을 차원의 "책, 기록, 역사, 그리고 치유와 창업의 커뮤니티"를 위한 제언. 기록학연구, 18, 221-254.
- 이영남. (2018). 국가기록혁신과 기록담론. 기록학연구, 56, 49-80.
- 이영남. (2019). 기록의 정치성에 관한 몇 가지 단상. 국가기록원 제1차 기록관리 정책포럼 발표자료.
- 임종철. (2015).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KARMA, 2, 134-139.
- 임진수. (2018). 중앙행정기관의 기록관 건립 및 운영 방안: 법무부 기록관 사례를 중심으로, 기록학연구, 59, 321-353.
- 임진희. (2006). 전자기록의 장기보존을 위한 보존정보패키지(AIP) 구성과 구조, 기록학연구, 23, 41-90.
- 임희연. (2018). 기록관의 새로운 모델, 통합기록관: 교육청 기록관 체계의 재편성, 기록학연구, 58, 31-63. https://doi.org/10.1016/j.soin.2018.10.009
- 장덕현. (2008). '선(先)'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인증제, 문제있다. 기록인, 2, 120.
- 조동일. (1993). 우리 학문의 길. 서울: 지식산업사.
- 조영삼. (2003). 전문직력제도의 현상과 기록연구직렬. 기록학연구, 7, 149-164.
- 주현미, 김익한. (2018). 기관 아카이브로의 기록관 기능 확대 방안 연구. 한국기록관리학회지, 18(1), 129-154. https://doi.org/10.14404/JKSARM.2018.18.1.129
- 지수걸. (2003). 기록연구직렬 제도화를 위한 현실적 조치. 기록학연구, 7, 2, 166-167.
- 최재희. (2007). 기록관리학 대학원 교육과정 가이드라인 제정의 배경과 목적. 기록인, 1, 58-61.
- 한국기록전문가협회 기록관리 제도연구반. (2012). 기록관리 전문직 제도 개선방안연구. 한국기록전문가협회, 15-16.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연혁. [확인일자: 2023. 12. 26.]
- 협회원. (2016). 특별지방행정기관에 기록연구사가 왜 필요하지?. KARMA, 5, 102-105.
- Passmore, J. & Theeboom, T. (2016) Coaching psychology research: A journey of development in research. In: van Zyl, L. E., Stander, M. W. & Odendaal, A. (eds.) Coaching Psychology: Meta-theoretical Perspectives and Applications in Multicultural Contexts. Springer, 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