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 박치훈 한국오리협회 전남도지회 사무국장
Abstract
부모님이 운영하던 육계농장에 합류해 처음 축산에 입문, 과감한 선택으로 오리농장으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박치훈 농장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자기 이름을 걸고 9만 마리 규모의 오리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박치훈 치훈농장 대표를 만나러 전남 나주로 가보자.
Keywords
부모님이 운영하던 육계농장에 합류해 처음 축산에 입문, 과감한 선택으로 오리농장으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박치훈 농장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자기 이름을 걸고 9만 마리 규모의 오리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박치훈 치훈농장 대표를 만나러 전남 나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