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교육에서 에듀세레는 그 자체가 기본적인 상황에서 보다 좋은 그리고 보다 높은 상황으로 개선을 함의한다. 더 나아가서 에두세레의 성품교육은 독일어 빌둥의 개념으로 인정될 수 있다. 여기서 빌둥이란 전체성의 인격, 사회와 세계관에서의 포괄적인 태도를 의미한다. 네덜란드 교육이 이 부분에서 만들어 내는 새로움은 무엇인가? 사고와 행동에서의 선형 발달에 대한 강조 없이 교육은 역사에서 포괄성에 대한 확신 없이 발생하지 않는다. 네덜란드에서 성인과 아동의 포괄성은 우리의 연구에서 역사적 맥락으로 제시된다. 그 결과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제공한다.
In education, the educere aspect makes itself felt - moving from an original situation to something higher, something better. Moreover, the formative character of educare can be recognised in the German concept Bildung, which focuses on human beings in their wholeness, on their attitude within society and their worldview. What shape has been given in the Netherlands to these different aspects of education over the centuries? Without creating the impression that a linear development in thinking about - and acting in - education has taken place throughout history, and without the ambition to be comprehensive, we look at what took place between adults and children in previous centuries in the Netherlands. Will our investigation yield historical constants or differences? We let ourselves be surpri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