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현실에서의 자동차 레이싱을 체험 및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진입 하려는 장벽이 매우 높다. 라이센스, 고액의 차량, 경기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을 섭외 하거나 참여하려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동시에 현실의 자동차 레이싱은 많은 위험성을 가지고 진행 된다. 이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심레이싱 장비를 통해서 각자만의 공간에서 현실의 레이싱과 비슷한 느낌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장비를 이용한다. 이러한 현실과 비슷한 장비를 심레이싱 장비라고 한다. 심레이싱 장비는 총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는 가상 레이싱을 실행 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 장치, 두 번째로는 레이싱 게임 장치와 연동이 되는 핸들과 시트 및 거치대, 세 번째로는 레이싱 게임에서 움직이는 방향을 몸에 체험시키기 위한 레이싱 모션 장치들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현실의 자동차 레이싱의 느낌을 게임 레이싱의 기반으로 게임 레이싱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장비인 핸들과 거치대 장비와 게임 레이싱의 방향을 체험 할 수 있는 모션장비를 통해서 현실의 레이싱과 얼마나 비슷한 현실을 가지고 있는 지 G-Force의 방향과 속도변화의 값을 통해 현실의 레이싱과 데이터 값의 변화가 어떻게 차이가 있는지 확인 해보겠다.
In order to experience and compete in car racing in reality, the barrier to entry is very high. It takes a lot of money and time to recruit or participate in a license, expensive vehicle, and stadium where the game can be played. Because of this problem, various equipment is used to create a feeling similar to real racing in their own space through sim racing equipment. Equipment similar to this reality is called sim racing equipment. The sim racing equipment can b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The first is a racing game device that can run virtual racing, the second is a steering wheel, seat, and cradle that are linked to the racing game device, and the third is a racing motion device that allows the body to experience the direction of movement in the racing game. In this thesis, the feeling of real car racing is based on game racing, and how similar reality to real racing is through the steering wheel and cradle equipment, which are equipment that can control game racing, and motion equipment that allows you to experience the direction of game racing. Let's check how the difference between real racing and data value changes through the G-Force direction and speed change va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