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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Depression, Sleep and Self-Esteem on Dementia Preventive Behavior in Rural Elderly People

농촌노인의 우울, 수면, 자아존중감이 치매예방행위에 미치는 영향

  • Choi, Hye-jin ;
  • Kim, Hee-young
  • 최혜진 (동아보건대학교 간호학과) ;
  • 김희영 (동신대학교 간호학과)
  • Received : 2021.01.29
  • Accepted : 2021.04.08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depression, sleep, and self-esteem on a dementia preventive behavior in rural elderly people. The participants were 235 elderly people aged 60 or older who lived in J-Gun, J-Do. Data were collected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t-test, one-way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WIN 25.0 program.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dementia preventive behavior according to religion, the level of education, a cohabitation type, an economic level, and dementia education experience. Participants' dementia preventive behavior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self-esteem (r=.52, p<.001) and sleep (r=.31, p<.001). However, it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depression (r=-.57, p<.001). Factors affecting the dementia preventive behavior were depression, self-esteem, and religion. The explanatory power of variables was 37%. To increase a dementia prevention behavior in rural elderly people, it is necessary to develop dementia prevention programs to reduce depression and improve self-esteem and to create social conditions to facilitate various social participations such as a religious activity.

본 연구는 농촌노인의 우울, 수면, 자아존중감이 치매예방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J도 J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235명이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SPSS/WIN 25.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t-검정, 일원 분산 분석, Scheffe 검정, 피어슨 상관계수,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분석하였다. 치매예방행위는 종교, 교육수준, 동거형태, 경제수준, 치매교육경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자아존중감(r=.52, p<.001)과 수면(r=.31, p<.001)과는 정적상관관계, 우울과는 부적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57, p<.001). 치매예방행위에 미치는 요인은 우울, 자아존중감, 종교로 설명력은 37%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농촌노인의 치매예방행위를 높이기 위해 우울 감소와 자아존중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치매예방프로그램 개발과 종교 활동 등 다양한 사회 참여 여건 조성 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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