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imprecise real-time scheduling can be used for minimizing the bad effects of timing faults by leaving less important tasks unfinished if necessary when a transient overload occured. In the imprecise scheduling, every time-critical task can be logically decomposed into two tasks : a mandatory task and an optional task. Recently, some studies in this field showed good schedulability performance and minimum total error by deferring the optional tasks. But the schedulability performance of the studies can be shown only when the execution time of each optional task was less than or equal to the execution time of its corresponding mandatory task. Therefore, in this paper, a new deferring strategy is proposed under the reverse execution time restriction to the previous studies. Nevertheless, the strategy produces comparable or superior schedulability performance to the previous studies and can minimize the total error also.
부정확한 실시간 스케쥴링은 실시간 시스템에 일시적인 과부하가 발생할 때, 보다 덜 중요한 태스크들을 희생시킴으로서 시간적 오류들의 결과로 발생될 수 있는 나쁜 효과들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다. 부정확한 실시간 스케쥴링에 있어서, 모든 경성 실시간 태스크는 논리적으로 필수적 태스크와 선택적 태스크로 나누어 질 수 있다. 최근들어서, 선택적 태스크들을 지연시킴으로서 총오류를 최소화시키면서도 필수적 태스크들의 스케쥴가능성을 향상시키는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에서의 스케쥴가능성은 각 각의 선택적 태스크의 실행요구시간이 대응하는 필수적 태스크의 실행요구시간보다 작거나 같을 때 에만 적용된다는 제약이 있었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이전의 연구들의 필수적 및 선택적 태스크들에 대한 실행요구시간 제약조건과 정 반대되는 제약조건 하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지연 전략을 제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논문에서 제시한 지연 전략은 총오류를 최소화시키면서도 이전 연구들에 비하여 유사하거나 더 우수한 스케쥴가능성 성능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