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Unlike diesel locomotives, electric vehicles have various issues because they have very quiet engine sound. For example, pedestrians are exposed to the dangerous electric vehicles on the road because they can not recognize the electric vehicles' sound. Moreover, the driver is unable to recognize how fast driver's car is driving at a certain speed. To solve these problems, electric cars' sound needs to be artificially implemented and played. This paper examines the problems of the previous sampling engine sound approach. In this paper, instead of using sampling sounds, we developed a novel synthesizer algorithm via programming languages as a software. In experimental results, we demonstrated and verified our proposed synthesizer's approach is superior to the previous sampling approach. In addition, through these synthesizer's approach, we highly expect the proposed synthesizer's approach will give safety, convenience and comfort to the electric vehicles' users.
전기자동차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엔진 소리가 거의 없고 매우 조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킨다. 예를 들면, 보행자들이 차가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없어 안전에 큰 위협이 된다. 또한 운전자는 자신의 자동차가 어느 정도 속도로 달리고 있는지 청각적으로 인식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자동차는 인위적으로 엔진소리를 만들어 재생하여야 한다. 이 논문은 기존 전기자동차의 샘플링 방식의 엔진 사운드 방식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문제점을 알아본다. 향상방안으로 본 논문에서는 기존 샘플링 방식 대신 소프트웨어 신디사이저의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엔진 사운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한다. 신디사이저를 이용한 방식이 기존 샘플링 방식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실험결과를 통해 입증되었다. 또한, 이러한 엔진 사운드 신디사이징을 통해 점차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안전성과 운전의 편의성,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