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paper, we propose a resource allocation scheme for high-power user equipment (HPUE) in public safety communication environments. The use of HPUE is being considered to increase the throughput and communication range of a UE in the disaster area where normal communication links are not available. However, HPUE may cause higher interference to UE's in adjacent cells that are allocated to the same radio resourc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al with the potential interference through frequency planning and resource allocation. The performance of the proposed resource allocation scheme is evaluated through simulations in 3GPP public safety communication scenarios.
본 논문은 원활한 통신이 어려운 재난안전통신 환경에서 고출력 단말이 한정된 주파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원할당 기법을 제안한다. 고출력 단말을 도입함에 따라 단말 당 전송률이 증가하고 서비스 영역이 커질 수 있지만 일반 단말과 동일한 주파수 자원을 재사용할 경우 간섭도 증가하여 재난지역 및 인접 지역 전체 시스템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된다. 간섭에 의해 기존 셀룰러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3GPP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에서는 고출력 단말의 사용 가능 주파수 대역을 상향링크 788-798MHz, 하향링크 758-768MHz로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제약조건 하에서 단말의 최저 성능 보장을 위한 자원할당 방식을 제안하고 제안한 자원할당 방식의 성능을 모의실험을 통해 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