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Paper sludge ash, blast furnace slag, fine powder quicklime, anhydrous gypsum, and fly ash as the main ingredients were prepared to suit the salty soils of marine soils. The solidification component is a kind of recycled ceramic, and CaO plays an important role in solidification. The neutralization time after solidification was about 2 weeks, and the compressive strength was about 12N/mm2 in the mortar test after one week incubation with standard yarn. This is about 14 times stronger than the solidifying agent used in the metropolitan area. As a result of applying plate load test to saltous marine soils, we obtained the yield load that can pass the large scale even after 5 days. In the uniaxial compressive strength test, shear strength of about 300 kPa was obtained after 5 days. It will be useful for supplementing the soft ground in the area where marine reclamation is much like the Incheon area.
제지슬러지 소각재, 용광로 슬래그, 미세분말 생석회, 무수석고 및 프라이애쉬를 주성분으로 하는 고화제를 염분을 함유한 해양토양에 알맞도록 제조하였다. 고화제이 주성분은재활용된 세라믹 종류이며 이중 CaO가 고화작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화처리 후 중성화 시간은 약 2주일이었으며, 표준사를 사용하여 1주일 양성 후 모르타르 실험에서 압축강도는 약 12N/mm2 정도로 나타났다. 이것은 수도권 매립지에 사용되고 있는 고화제에 비하여 14배 정도의 강도이다. 염분 함유된 해양토양에 적용하여 평판재하실험을 한 결과 5일정도 지나면 대형도저가 지나갈 수 있을 정도의 항복하중을 얻었다. 일축압축강도 실험에서는 5일 경과 후 약 300kPa의 전단강도를 얻었다. 인천지역과 같이 해양 매립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의 연약지반 보완작업에 유용하게 적용될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