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Recently, as the air traffic volume has been explosively increased, various studies are being conducted to increase the air passenger capacity. In order to compensate the limitation of the separation distance on the aerodrome established on the basis of existing VOR / DME equipment, GNSS utilizing satellite is considered. In addition, we are trying to obtain more precise location information by using SBAS, a system that can correct GNSS error. ICAO recommends introducing SBAS until 2025, and Korea has also started to develop KASS, a Korean SBAS since 2014. Therefore, in this paper, we analyze the interference threshold for the measurement items and the receiving antenna gain according to the elevation angle of the satellite receiving antenna.
최근 항공교통량이 폭발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항공로 수용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 VOR/DME장비를 기준으로 설정된 항공로 상 분리간격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인공위성을 활용하는 GNSS가 고려되고 있다. 또한 GNSS 오차를 보정할 수 있는 시스템인 SBAS를 이용하여 더욱 더 정확한 위치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 ICAO에서는 2025년까지 SBAS 도입을 권고하고 있고 우리나라 또한 2014년부터 한국형 SBAS인 KASS개발에 착수하였다. 이에 KASS 개발에 따른 노력으로, 적절한 수신기 설계가 요구되어 본 논문에서는 측정항목에 대한 간섭임계값 및 위성 수신 안테나의 앙각에 따른 수신 안테나 이득을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