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s the ubiquitous paradigm that allows users to access the Internet anytime and anywhere is expanding, the expectation and interest of the Internet is increasing. As interest in the Internet has increased, interest in open source hardware has also increased. As a result, the maker, who is a creator who actually uses the digital production tools to create a product that he thought, is emerging as a new trend. As these makers shared how to make products, the 'maker movement', an open source manufacturing movement, spread. In the case of the domestic market, the government's policy support is also stimulating the maker movement. However, compared to developed countries, there is not enough awareness and environment of maker culture, and only open platform hardware and software are used without special education / development equipment or kit for maker.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이 확대 되면서 다양한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이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불어 오픈소스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거대한 생산 장비를 보유하지 않은 일반인이 디지털 제작 도구를 활용하여 생각했던 제품을 실제로 만드는 창작자인 메이커가 새로운 트렌트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메이커들이 제품을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면서 오픈소스 제조업 운동인 '메이커 운동'이 확산되었다. 국내의 경우에도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메이커 운동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해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인식과 환경이 미비하고, 메이커를 위한 특화된 교육/개발용 장비나 키트 없이 오픈 플랫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만을 이용하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