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ild Rearing and Inner Growth Experiences of Mothe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 Photovoice Study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과 성장 경험에 관한 포토보이스 연구

  • 김경희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
  • 김미옥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 정민아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Received : 2016.10.15
  • Accepted : 2016.12.17
  • Published : 2016.12.31


This study aimed to understand the child rearing burden of mothers of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and mothers' inner growth through their rearing experiences. The researchers conducted focus group interviews using the 'photovoice' method and individual interviews with a mothers' group of an orchestra whose members are youth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The data were qualitatively analyzed applying systematic content analysis. The results revealed that the lives of mothe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were framed as 'keeping walking, even it's invisible', and their experiences were summed up by the phrase 'coming together and growing with their children.' Although the mothers of children with developmental disabilities experienced distress and difficulties, they also experienced joy and growth while parenting their children. Their children's participation in the orchestra were associated with changes in the mothers' perceptions of their children as well as their self-perceptions as caregivers, and the relationships with the support systems. Based on these findings, the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social welfare practice were discussed.

이 연구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부담과 성장경험을 이해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하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포토보이스를 활용한 초점집단인터뷰와 개별면접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발달장애 자녀를 둔 어머니의 양육 경험은 "눈앞이 캄캄해도 걸어감"으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어머니들은 "동행하며 함께 나아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들은 자녀의 발달장애로 인해 여러 고통과 어려움을 경험하면서도 양육과정에서 또 다른 기쁨과 성장을 경험하고 있었다. 특히 오케스트라 활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머니는 자녀에 대한 인식 뿐 아니라 양육자로서의 자신에 대한 인식, 주변 지지체계와의 관계에도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남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연구는 사회복지적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Supported by : 한국연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