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Content-Based image retrieval is a method to search by image features such as local color, texture, and other image content information, which is different from conventional tag or labeled text-based searching. In real life data, the number of images having tags or labels is relatively small, so it is hard to search the relevant images with text-based approach. Existing image search method only based on image feature similarity has limited performance and does not ensure that the results are what the user expected. In this study, we propose and validate a machine learning based approach to improve the performance of the image search engine. We note that when users search relevant images with a query image, they would expect the retrieved images belong to the same category as that of the query. Image classification method is combined with the traditional image feature similarity method. The proposed method is extensively validated on a public PASCAL VOC dataset consisting of 11,530 images from 20 categories.
콘텐트 기반 이미지 검색은 기존의 태그 또는 레이블이 있는 텍스트 기반의 검색이 아닌 이미지의 특징을 이용하여 검색하는 방법이다. 실생활 이미지 데이터는 태그나 레이블이 달려있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텍스트 기반의 검색 방법을 사용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또한, 기존에 주로 사용되는 이미지 특징 벡터의 유사도를 사용하여 검색하는 방법은 추출 벡터의 유사도 기준으로 사용자가 의도한 결과가 나올지 확신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입력한 질의 이미지와 검색된 이미지들의 종류가 일치하는지의 문제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가 질의 이미지의 클래스를 예상하고 결과도 동일한 클래스를 원한다는 가정에 착안하여 이미지 검색 엔진의 성능을 개선하였다. 기존의 유사도 기반의 검색에 머신 러닝 기법을 사용한 이미지 분류기를 적용하여 질의와 동일한 클래스의 결과를 찾는 방법을 제안하였으며, 그 성능을 20개 카테고리에 속하는 11,530개의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는 PASCAL VOC 공개 데이터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