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s IPTV has become one of the major Internet services, IPTV users and channels increase rapidly. However, the increased number of channels makes users difficult to find their desired channels. Along with this, the channel switching time of IPTV incurs serious user-perceived delay. To alleviate these problems, this paper presents hybrid schemes that combine channel prefetching and reordering schemes. Simulation experiments show that combining adjacency based prefetching and popular channel reordering reduces the channel seek time by up to 44.7% in comparison with the conventional channel seeking interfaces.
IPTV가 인터넷 상의 대표적인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IPTV 사용자 및 채널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늘어난 채널들로 인해 IPTV 사용자가 원하는 채널을 시청하기 위해 더욱 많은 탐색 시간을 필요로 하고 있다. 또한, IPTV는 채널 변경시마다 인터넷을 통한 컨텐츠 전송시간이 소요되어 전파를 이용하는 지상파 방송보다 많은 채널 스위치 시간이 소요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채널 프리페칭과 재배치 기법을 혼합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시뮬레이션 실험을 통해 인접 채널 프리페칭 기법에 인기도 기반의 교대배치 기법을 결합할 경우 기존의 채널 탐색 인터페이스에 비해 채널 탐색 시간을 평균 44.7% 줄일 수 있음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