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DVRs are the most common recording and displaying devices used for surveillance. Video compression plays a key role in DVRs for saving storage; the video compression standard, H.264/AVC, has recently become the dominant choice for DVRs. DVRs require various display modes, such as fast-forward, backward play, and pause; these are called trick modes. The implementation of precise trick mode play requires a very high decoding capability or a very intelligent scheme in order to handle the high computation complexity. The complexity is increased in many surveillance applications where more than one camera is used to monitor multiple spots or to monitor the same area using various angles. An implementation of a trick mode play and a frame buffer management scheme for the hardware-based H.264/AVC codec for multi-channel is presented in this paper. The experimental results show that exact trick mode play is possible using a standard H.264/AVC video codec with keyframe encoding feature at the expense of bitstream size increase.
DVR은 감시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저장 및 전송 장비다. 영상 압축은 DVR 저장 공간의 절약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영상 압축의 표준인 H.264/AVC가 최근 DVR을 위해 주로 선택 되고 있다. DVR은 빠른 순방향, 역방향 재생과 정지 같은 다양한 출력 모드를 요구하는데, 이러한 것들을 트릭 모드라고 한다. 정밀한 트릭 모드재생의 구현은 복잡한 연산을 처리하기 위한 매우 높은 디코딩 능력이나 지능적인 구조가 요구된다. 이 복잡 도는 하나 이상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여러 장소를 모니터 하거나 하나의 장소를 다양한 각도에서 모니터하는 많은 감시 어플리케이션일 때 증가한다. 본 논문에는 여러 채널을 위한 하드웨어 기반의 H.264/AVC 코덱의 트릭 모드재생 구현과 프레임 버퍼 운용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실험 결과는 비트스트림 크기의 증가를 대가로 키 프레임 인코딩 특성으로 H.264/AVC 비디오 코덱 표준을 사용한 정확한 트릭 모드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