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출현으로 원하는 정보의 획득이 용이해졌으며, 웹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를 이용하는 빈도가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웹 기반 하에서 CMS를 이용하여 콘텐츠를 생산, 수정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고,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웹 서비스는 각종 디바이스에 맞게 UI를 설계하고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 편이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설문 조사 및 전체 사용자 패턴을 분석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UX를 고려하지 않고 기술적인 측면에서 설계되는 경향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전체 사용자의 패턴 분석으로 웹 서비스에 적용하는 한계를 탈피하여 개인 사용자의 이동 패턴 및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통하여 비주얼화 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이러한 융복합을 통하여 웹 관리자 및 기획연구자 측면에서 UX를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n modern society, which boomed it became easier to obtain the necessary information to the emergence of a variety of smart devices. Due to this, the frequency of using the content based on the Web is growing rapidly. In addition, companies are turning into a production and modify the content using the CMS under the web-based. It can be a very important part to provide users with the content. Currently web services are designing a UI to the device and provided. To improve the ease of use, they are enhancing services only by survey and analysis of the patterns of all users. Most are designed without considering the UX only in the technical aspects. In this paper, to break the limits that apply to all users of the Web service pattern analysis, we propose a visualization system via the animation based on the individual user's movement patterns and usage patterns. Through this convergence is expected to be able to transform the web from the central manager to the user UX and the planning aspects researc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