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 Magazine (KAPE누리)
- Serial No.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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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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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축평원 리포트 - 이것이 축평원 여직원의 내공이다!! 여직원 워크숍 엿보기
Abstract
웹사이트나 커뮤니티의 속성을 구분할 때 '여초', '남초'라는 표현을 쓴다. 이제는 뉴스에서도 쓰는 신조어가 된 이 말은 어느 한 성별의 비중이 높아 이용자의 절반 이상에 해당함을 뜻한다. 여기에 빗대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남초'다. 그것도 극심한 '남초'다. 물론 그 속에도 여성은 있으나 총 52명, '남초' 커뮤니티로 유명한 '일베'나 '오유'조차 넘보지 못할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장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