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전북도회 이영길 회장

  • Published : 2015.09.01

Abstract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이영길 전북도회 회장[(유)풍남건업 대표]으로부터 전북도회의 사업추진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따스함으로 회원사에게 성큼 다가감으로써 단합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영길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이다. 이영길 회장은 전주비전대학교에 자동화기계과를 신설하여 젊은 기술인력 유입에 물꼬를 트는 등 기계설비업계의 미래비전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