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 빛컨

  • Published : 2015.02.01

Abstract

닭은 주령에 따라 적정 사육온도가 다르고 사양 관리법이 달라 각 사육단계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닭은 몸 전체가 깃털로 쌓여 있어서 체열을 발산하기 어렵고 땀샘이 발달 되어 있지 않아 체온조절이 어렵다. 온도에 따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끼쳐 계사 온도관리에 소홀할 수 없다. 2005년에 설립된 빛컨(대표 김민규)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무선온도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저비용으로 계사의 온도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이번호에는 양계산업에 첫발을 내딘 빛컨을 소개코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