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E Magazine (KAPE누리)
- Serial No.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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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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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지원탐방 - "우리가 최강 지원!" 경기지원을 소개합니다 ❿ 경기지원 편
Abstract
외국 속담에 '아는 길은 가깝고 모르는 길은 멀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곳은 가까운데 왜 이리 취재가 힘들었는지 모르겠다. 아껴먹기 위해 남겨놓은 사탕 같은 걸까? 축평원 본원이 군포에 있던 시절에는 가장 가까운 지원이었고, 지금도 그리 멀지는 않은 지원. 서울지원과 더불어 수도권 축산물 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지원. 경기지원이 12월호 주인공이자, 릴레이로 이어진 지원탐방의 마지막 주자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