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울산.경남도회 김원열 회장

  • Published : 2015.05.06

Abstract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의 기계설비건 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김원열 회장으로부터 울산 경남도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도전과 혁신을 주문하며 진취적인 열정이 여름날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김원열 회장[무경설비(주) 대표]은 광범위한 지역인만큼 회원사 소통은 물론 경쟁력 제고와 기계설비건설업계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