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Cloud service is one of major challenges in IT industries. In cloud environment, service providers predict dynamic user demands and provision resources to guarantee the QoS to cloud users. The conventional prediction models guarantee the QoS to cloud user, but don't guarantee profit of service providers.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resource allocation mechanism using Q-learning algorithm to provide the QoS to cloud user and guarantee profit of service providers. To evaluate the performance of our mechanism, we compare the total expense and the VM provisioning delay with the conventional techniques with real data.
다양한 강점을 지닌 클라우드 서비스는 현대 IT 사업에 주요 이슈 중 하나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제공자는 사용자의 동적인 자원 요구량을 예측하여 사용자의 QoS를 만족시켜야 한다. 사용자의 자원 요구량을 예측하는 기존 모델들은 사용자의 QoS는 만족시키지만 서비스 제공자의 이득은 보장하지 않는다. 본 논문에서는 Q-learning 기반의 자원 예측 모델을 제안하여 사용자의 QoS 뿐만 아니라 서비스 제공자의 이득을 최대화하였다. 또한 제안 기법의 성능 분석을 위해 실측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른 예측 모델들과 비교함으로써 제안 기법의 우수함을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