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in the operation of street lamp, suggests appropriate algorithm to extend the number of days of street lamp operation as much as possible if the number of sunless days continues and experimentally determines the value of Weather Factor necessary for this algorithm. This is conducted by reducing electricity consumption and securing battery remains through the use of standby power mode, in which maximum amount of light is maintained if there is a pedestrian, and constant brightness is maintained without utilizing maximum electric power if no pedestrians exist, with the application of WFactor value created by the algorithm considering weather forecast and amount of sunlight.
본 논문에서는 가로등 운용에 있어서 일기예보 및 일조량을 고려한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이 알고리즘에 의해 생성된 Weather Factor를 적용하여 보행자가 있을 시에는 가로등의 광량을 최대로 유지하고 보행자가 없을 경우 최대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일정한 밝기를 유지하는 대기전력모드를 사용하여 전력소비를 줄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배터리의 잔량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부조일이 지속될 경우 운용일수를 최대한 연장하기 위한 적절한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또한 이러한 알고리즘에 필요한 Weather Factor의 값을 실험을 통하여 결정하였으며. 모의실험을 통해 알고리즘의 적합성을 확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