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Nowadays, all the world face to the global warming problems due to the emission of $CO_2$. From the previous studies, recycled aggregates were used as an alkali activator in blast furnace slag to achieve zero-cement concrete, and favorable results of obtaining strength were achieved. In this study, gypsum and incineration waste ash were used as the additional alkali activation and effects of the gypsum and incineration waste ash to enhance the performance of the mortar were tested. Results showed that although the replacement ratio of 0.5% of incineration waste ash and 20% of anhydrous gypsum resulted in the low of mortar at the early age, while it improved the later strength and achieved the similar strength to that of conventional mortar (at 91 days).
최근, 전 세계적으로는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선행 연구에서는 산업부산물인 RA의 알칼리로 BS의 잠재 수경성 반응을 자극시켜, 무시멘트 조건에서 알칼리 활성(Alkali activation)화 시키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강도 발현성을 확인 바 있다. 본 연구는 제조과정에 따른 석고의 종류 및 소각장에서 발생한 WA 등을 자극제 용도로 추가하여 강도등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토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BS에 RA를 사용하는 무 시멘트 모르타르에 WA 0.5%와 AG 20%를 사용할 경우 초기강도는 낮을 지라도 91일강도는 OPC강도이상으로 발휘 되어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