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ternet of Things (IoT) is possibly the most widely discussed technological concept in today's technology circles. This technology is expected to dramatically change not only how we work but also how we live. The concept of IoT basically means a web of connected devices which can be controlled over a data network. With cost of technology required to control these devices going down and increasing internet connectivity through smartphones, IoT is expected to be an all pervasive technology in the next 10 years. In this paper, we study the technological landscape of this fast growing technology domain from an Intellectual Property (Patents) perspective. We find that the patent distribution in this domain is very fragmented with the top patent applicants in the field holding around 5% of the total patents. Especially, the US geography has seen the maximum patent filings and is closely followed by the big Asian markets of Japan and Korea.
사물인터넷은 오늘날 기술 주기에서 가장 널리 논의되고 있고 있는 기술적 개념이다. 이러한 기술은 우리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급진적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IoT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데이터 네트워크를 통해 컨트롤 할 수 있는 연결된 장치의 웹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장치들을 컨트롤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술 비용과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의 연결의 증가로 IoT는 향후 10년 안에 모든 퍼베이시브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논문에서는 지식재산권(특허)의 관점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도메인의 기술적 요소들을 살펴본다. IoT 기술의 특허 분포에서 전체 특허들의 5%가 상위 특허 출원인이고 나머지는 다수의 출원인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미국지역에 가장 많이 출원하고 있고, 이것은 한국과 일본의 큰 아시안 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