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군사적 도발 및 대응방향 - 목함 지뢰 도발에 이어진 비대칭전력 위협을 중심으로-

North Korean military provocations and the corresponding direction - Focus on the threat that resulted in unequal power wood box mines provocation -

  • 투고 : 2015.10.02
  • 심사 : 2015.10.22
  • 발행 : 2015.10.30

초록

우리가 북한을 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로 대적해야 할 주적이라는 점과 통일을 염두에 둔 교류협력의 대상이라는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주적으로 북한은 1950년 6월 25일 불법 남침을 하였고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조인이후 지금까지 정전협정 위반과 불법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2015년 8월 4일 북한은 또다시 DMZ 목함 지뢰 도발에 이어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면서 전면전 초기에 운용되는 전력을 시차별로 운영하였다. 그 과정에서 한미 군 당국은 북한군의 전력운용을 실시간 탐지하였고 그 결과가 언론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이러한 군사적 도발을 보면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 중 비대칭전력의 위협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제시하고자 한다.

Our vision is to see the North and there is a large visual target that the two exchanges and cooperation and unity that put the main enemy of enemies in mind in need. North Korea is the main enemy was illegal invasion June 25, 1950 July 27, 1953 has continued after the armistice join the illegal provocations and cease fire violations so far. August 4, 2015, North Korea was operating by the power differential that operate on an all-out war and declared the initial state after the exhibition gave another provocative DMZ wood box mines. US-ROK military was in the process of real-time detection of the North Korean power operation and the results were broadcast live through the media. Looking at these military provocations on the threat of asymmetrical power of North Korea's military threat, we would like to present how to res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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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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