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Previously, the usage of monolithic zirconia in anterior restoration was limited because of problems such as the monotony of tones and shades which would compromise the outcome of esthetic purpose. Zirconia was merely used as a coping with additional porcelain veneering whereas porcelain chipping cannot be evaded. Recently, with the improvement of monolithic zirconia, the various translucency and tones made it possible to use zirconia for anterior restoration. In this case, a male patient of 63 years old received a full mouth rehabilitation with monolithic zirconia. After a period of time usage, the outcome showed a favorable result functionally and esthetically.
이전 단일 구조 지르코니아는 색조의 단조로움 등 심미성의 문제로 전치부 사용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전치부 증례의 지르코니아는 코핑으로만 주로 이용되어 최종보철물은 추가적인 도재 피개가 필요했었다. 이에 따라 도재 파절 등의 문제가 존재하였으나 점차 단일 구조 지르코니아 자체의 투과도와 색조가 개선되어 도재 피개 없이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본 증례는 63세 남성환자로 단일 구조 지르코니아를 이용하여 전악 보철 수복을 시행해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