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건설현장 - 두산건설

  • Published : 2014.12.01

Abstract

경기권 교통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안산. 현재 안산에는 반월 시화공단 등 각종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는 것은 물론 서울 도심과 거리가 가깝다는 이유로 주거지역도 다수 들어서 있다. 특히 안산지역에는 최근 들어 재개발 개건축도 한창인데, 오늘의 주인공인 두산건설이 야심차게 건설하고 있는 '안산 초지 두산위브' 현장은 단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미 잘 갖춰진 안산 구도심의 인프라는 물론 주변의 화랑유원지 등이 형성돼 있어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초지역과 맞닿아 있고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진입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다. 더욱이 이곳 현장은 두산건설이 안산지역에 최초로 진출한 재건축 현장이라는 남다른 의미도 있다. 때문에 이곳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에 무엇보다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작은 사고로도 이와 같은 명성에 오점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관리의 기본과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무재해를 실현하고 있는 이곳 현장을 찾아가 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