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이근성 프린벨트 대표이사

  • 발행 : 2014.03.01

초록

(주)프린벨트의 이근성 대표이사는 하이델베르그에서 16년 동안 제품 매니저와 영업이사 등으로 재직하는 등 인쇄업계의 경력이 풍부하다. 이를 바탕으로 내수라벨지 및 패키지용 용지를 필두로 인쇄물 품질 관리 시스템 및 검출 장비, 코팅 장치 및 후가공 장비 등을 도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위스 갤루스의 인라인 포장박스 인쇄 및 후가공 설비를 독점 공급하면서 인쇄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근성 대표이사를 만나 그 배경과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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