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기계설비
- Serial No.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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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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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인터뷰 - 대구광역시회 김주환 회장
Abstract
전국 시 도회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김주환 대구시회 회장으로부터 대구시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유머와 인문학적 소양을 두루 갖춘 김주환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이며 20년째 침체에 빠진 대구시의 제2 도약을 위해 회원사에게 전국 시장을 상대로 적극 개척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