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lthough Internet of Things already became a new paradigm on service on network, we should pay more effort for studying about its testing method, since humans, things and environments in IoT are connected to each other without any restrictions. Earlier researches based on emulators showed that such virtual devices on emulators had unavoidable gap between them and real things. Furthermore, growth of connection complexity between the devices and loosing of restrictions make the gap wider. Accordingly, in this paper, we suppose a method of test coverage measurement based on BitTorrent for IoT environment. It has cooperation features among homogeneous devices with avoiding the overlapping on each part of whole test process.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 IoT) 환경이 이미 네트워크기반의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대표적인 패러다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과 사물 및 환경이 서로 제약 없이 연결되는 특성으로 인하여 해당 환경에 특화된 테스트 기법은 여전히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에뮬레이터 기반에서 테스트 대상 장치를 구동하는 대부분의 기존 방식은 IoT와 같이 그 연결이 다양해지고 장치의 구분이 불분명해질수록 실제 환경과의 격차가 커져 결론적으로 부정확한 테스트 결과가 산출될 가능성이 높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각각의 장치들의 오버헤드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대상 코드의 특정 부분이 중복적으로 테스트되지 않는 특징을 가진 BitTorrent기반의 테스트 커버리지 측정 기법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