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margin of transient stability of a weak grid system is very low because of the small short-circuit ratio and large impedance. If the fault of the weak grid is cleared by the protection system, one of the major lines is disconnected after the fault is cleared. This further reduces the system strength. Therefore, it is necessary that a new generation system be added to the weak grid to enhance the transient stability margin. A conventional synchronous generator and wind turbine generator were added to a base grid system. The results of transient stability analysis with additional generators using PSSE were compared. The simulations showed that wind turbine generators provide good damping performance and enhance the transient stability margin based on CCT up to 5 times.
약한 계통은 단락비가 작고 임피던스가 크므로 과도 안정도 여유도가 매우 낮다. 약한 계통에 사고가 발생하면 보호 시스템은 사고 선로를 개방함으로써 사고를 제거하는데 이것은 시스템의 안정도를 더욱 약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약한 계통의 안정도 여유를 증가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은 시스템에 추가적인 발전기를 연결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약한 계통의 안정도 여유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기존의 동기발전기를 추가하는 경우와 풍력발전기의 를 추가하는 경우의 안정도 여유도를 비교한다. PSSE를 이용한 과도안정도 시뮬레이션 결과 풍력발전기가 충분한 제동력을 제공하고 안정도 여유를 증가시킴을 확인할 수 있었다. 풍력발전기를 추가할 때 안정도 여유도는 CCT 기준으로 5배까지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