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Flight software operated on the on-board computers in the satellite has requirements such as real-time, high reliability. These requirements make dependency between the flight software and operating environments. Further, whenever a new system is built, such problem drives that all flight software are redeveloped. Thus, the dependency problem between them should be solved. And the problem can be resolved by improving the portability of the flight software. In order to improve the portability it is required to minimize the porting cost. In this paper, we classify the portability with the portability achieving methods. Using the classified portability, we propose a platform architecture that is based on the IMA concept and provides various portability capabilities. The proposed architecture enables us to solve the problem about the development of the flight software.
비행 소프트웨어는 인공위성의 탑재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로, 실시간성과 고신뢰성이 요구된다. 이와 같은 요구사항으로 인해 비행 소프트웨어는 동작 환경에 대한 종속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할 때마다 매번 다시 개발하여야 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따라서 비행 소프트웨어와 동작 환경 사이의 종속성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비행 소프트웨어의 이식성 향상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이식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식 비용의 최소화가 요구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식성 달성 방안으로부터 이식성을 분류한다. 또한 분류된 이식성의 종류를 이용하여 다양한 이식성을 제공하는 IMA 아키텍처 기반의 플랫폼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아키텍처를 통해서 비행 소프트웨어의 개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