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건강 지킴이 - 겨울철 관리경보 발령, 가렵고 따가운 민감성 두피

  • 발행 : 2013.12.01

초록

출고 건조한 요즘, 두피에도 관리경보가 발령된다. 특히 실내에서 사용하는 난방기기들은 두피의 수분을 빼앗아가는 주범이다. 안팎으로 건조한 가운데 예민하고 민감한 두피는 더욱 가렵고 따끔거릴 뿐만 아니라, 각질로 생기는 비듬이 늘고 빠지는 머리카락도 증가하게 된다. 이럴 때일수록 두피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탈모를 막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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