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Weatherability was examined according to aluminum particle size and its orientation used in PCM(Paint Coated Metal). Substrate delamination was checked by different UV transmission rate with QUV$^{(R)}$ (Q-LAB) equipment that can make accelerated UV irradiation. Film was prepared using three different types of conflake aluminum pastes under a PCM coating process and clearcoat was sprayed. UV transmission test results showed low transmission rate when EKART #790 having the smallest particle size and horizontal orientation was used. From the gloss retention results, gloss retention was highest in EKART #790 and followed by #770, #750.
자동차용 선도장 베이스코트 도료에서 사용되는 알루미늄의 입자 크기와 배향에 따른 내후성을 연구하였다. UV를 촉진하여 조사할 수 있는 QUV$^{(R)}$ (Q-LAB) 장비를 이용하여 UV 투과율의 차이에 의한 소재의 손상 정도를 관찰하였다. Conflake 형태의 입자 크기가 서로 다른 3종의 알루미늄 paste를 이용하여 자동차용 선도장 조건으로 베이스코트를 도장하고 투명 클리어를 도장하여 필름과 시편을 제조하였다. 작성된 필름을 UV 투과 장비로 측정한 결과 입자 크기가 작고 수평 배향인 EKART사의 #790을 사용 시 낮은 UV 투과율을 나타내었다. 실제 내후성 시편의 단면 조사에서도 #790, #770, #750 순으로 높은 광택 유지율을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