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paper introduces the elaboration of official documents, archival organizations, and the tradition of records in Mongolia from 1694 to 1921. Modern records management began in 1912. Back then, Mongolians had special rules to send and receive official documents, and to register the sent and received official documents. Official documents were used to deliver decrees and policies of the Khan and were used to deal with internal affairs. After their independence in 1911, the traditional documents were collected and preserved. Records managers and archivists were trained by decrees in Mongolia.
본 논문은 1694년~1921년간의 몽골의 공문서 제도, 공문서 조직 및 기록전통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몽골의 현대 기록관리는 1912년에 시작되었다. 몽골은 공문서를 발송하고 수령하며, 발송하고 수령된 공문서를 등록하기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어 있었다. 공문서는 칸의 칙령과 정책을 전달하고, 또한 내부 문제를 다루기 위해 사용되었다. 1911년 독립 이후에 역사기록이 수집되고 보존되었다. 기록관리자와 아키비스트는 몽골 기록 관리법에 의해서 양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