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ypical face recognition systems, the frontal view of face is preferred to reduce the complexity of the recognition. Thus individuals may be required to stare into the camera, or the camera should be located so that the frontal images are acquired easily. However these constraints severely restrict the adoption of face recognition to wide applications. To alleviate this problem, in this paper, we address the problem of tracking and recognizing faces in video captured with no environmental control. The face tracker extracts a sequence of the angle/size normalized face images using IVT (Incremental Visual Tracking) algorithm that is known to be robust to changes in appearance. Since no constraints have been imposed between the face direction and the video camera, there will be various poses in face images. Thus the pose is identified using a PCA (Principal Component Analysis)-based pose classifier, and only the pose-matched face images are used to identify person against the pre-built face DB with 5-poses. For face recognition, PCA, (2D)PCA, and $(2D)^2PCA$ algorithms have been tested to compute the recognition rate and the execution time.
통상의 얼굴인식은 사람이 똑바로 카메라를 응시해야 하거나, 혹은 이동하는 통로의 정면과 같이 특정 얼굴포즈를 취득할 수 있는 위치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통제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진다. 이러한 제약은 사람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얼굴인식의 적용 범위를 제한하는 문제가 있다. 본 논문은 이러한 기존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대상이 특별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더라도 동영상 내에서 대상의 얼굴을 추적하고 얼굴인식을 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동영상 속의 얼굴은 IVT(Incremental Visual Tracking) 추적기를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추적이 되며 이때 얼굴의 크기변화와 기울기가 보상이 되어 추출이 된다. 추출된 얼굴영상은 사람과 카메라의 각도를 특정각도로 제한하지 않았으므로 다양한 포즈를 가지게 되며 따라서 얼굴인식을 하기 위해서 포즈에 대한 판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PCA(Principal Component Analysis)기반의 얼굴포즈판정방법을 사용하여 추적기에서 추출된 이미지가 5개 포즈별 DB속의 학습된 포즈와 유사한 것으로 판정될 때만 얼굴인식을 수행하여 인식률을 높이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얼굴인식에서는 PCA, 2DPCA, $(2D)^2PCA$의 인식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얼굴인식률과 수행시간을 비교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