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현장을 가다 - 고객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주'

  • Published : 2012.12.01

Abstract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삼다도라고 불리는 곳. 바로 제주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런 수식어에 걸맞게 제주도에는 볼거리가 다양해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특히 옛 탐라국으로부터 오늘날까지 형성된 셀 수 없이 많은 유적들과 제주도만의 독특한 문화는 이들을 불러 모으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백미는 단연 한라산이다. 한라산은 2007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각양각색의 오름과 한라산에만 서식하고 있는 동 식물은 지구촌 모든 이들의 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한라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주'다. 한라산 기슭 400~500m 높이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리조트 주변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오름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주변 바다의 아름다움과 도심의 야경까지도 볼 수 있다. 즉 한라산은 물론 제주도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이와같은 뛰어난 경치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25평형 기준으로 397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150여 명에 달하는 근로자 모두는 고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헌데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해서는 안전이 반드시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이곳이 '친절, 청결, 안전의 생활화'를 경영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안전을 토대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주를 찾아가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