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현황 - 건설경제

  • Published : 2012.09.01

Abstract

대한설비건설협회(회장 정해돈)와 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김명국)이 기계설비건설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설비공학회에 의뢰해 추진 중인 '기계설비건설 종합발전전략' 마련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설비협회는 9~10월 중에 최종보고서를 확정한 후 국토부 산하 민관합동 공생발전위원회는 물론 여야 대선캠프에 제안해 내년 이후 건설정책에 반영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열린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업계 현황과 주요 연구 내용을 정리해 본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