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rategy Model for Strengthening Knowledge Creation Capabilities of Korean Foreign Subsidiaries

한국기업 해외자회사의 지식창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모형

  • Kim, Min Sook (Department of Economics, International Trade & Tourism Inje University) ;
  • Kang, Han Gyoun (Department of Economics, International Trade & Tourism Inje University)
  • 김민숙 (인제대학교 국제경상학부) ;
  • 강한균 (인제대학교 국제경상학부)
  • Received : 2012.08.17
  • Accepted : 2012.09.19
  • Published : 2012.09.30

Abstract

Multinational enterprises(MNEs) try to strengthen their global innovative capabilities by incorporating the foreign subsidiaries' knowledge bases. Foreign subsidiaries play an important role in MNEs' knowledge creation activities. This study develops a strategy model that strengthening the knowledge creation capabilities of Korean firms' foreign subsidiaries. Four strengthening strategy types are derived from three research areas related with center of excellence, subsidiary strategic roles, and knowledge creation capabilities. The strategies that strengthen knowledge creation capabilities are includ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autonomy reinforcing strategy, subsidiary's absorptive capacity reinforcing strategy, local environment management strategy, and network building strategy. Strategic fit conditions which support the success of each strategy type are also discussed.

국제경영분야에서 가장 큰 중심화두가 되는 다국적기업의 성공과 실패에 있어서 해외자회사의 지식창출과 이전에 관한 문제는 다국적기업의 성공과 실패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이다. 이로 인해 다국적 기업의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해외자회사들의 차별적 역할과 역량에 따라 글로벌 경쟁역량이 좌우되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이를 기업 내에 확산하는데 있어서 해외자회사의 전략적 역할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초우량센터를 발굴하고 육성하지 못하는 기업은 글로벌 경쟁에서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연구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 첫째는 해외자회사를 지식창출의 중심점으로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지식창출역량에 영향을 주는 핵심요인을 도출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들 핵심요인을 강화하는 전략과 성공요건을 제시하는 것이다. 기존 연구에 비해 본 연구는 해외자회사의 역할을 지식창출의 관점에서 본사와 다른 네트워크 주체와의 관계, 현지국의 환경, 자회사의 조직구조와 역량이라는 관점에서 해외자회사가 탁월성의 거점이 될 수 있는 전략적 관점을 통해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cknowledgement

Supported by : 한국연구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