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paper aims on comparative analysis of measuring efficiency of occupied bandwidth between MRTG average traffic and internet real-time traffic by measuring the type of internet application service. Through this analysis, the user can measure their internet line and occupy a certain amount of bandwidth and will have to invest on how much is compared to MRTG maximum traffic graph. The result of measurement proved 1.4 times to 20 times occupied bandwidth error rate between real-time and average traffic by the type of internet services.
통상의 인터넷 트래픽 측정은 특정시간 전후의 트래픽 변화량을 평균한 를 이용하지만, MRTG는 해당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유통된 트래픽량을 측정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으나 트래픽이 인터페이스의 대역폭을 얼마만큼 점유하였는지는 추측할 수 밖에 없다. 본 논문은 이러한 MRTG의 트래픽 유통량에 근거한 평균 그래프가 실시간 대역폭 점유율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오차율을 보이는지 인터넷 서비스 유형별로 실시간 측정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해보려 했다. 실험결과 서비스 유형별로 적게는 1.4배에서 20배에 이르는 오차율을 보였다. 즉, MRTG 그래프에 의한 대역폭 산정은 원활한 서비스 및 ISP와의 계약 시 대역폭에 의하여 과금되는 구조에서는 상당한 문제점이 있을 수 있음은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