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the Curing Temperature on Autogenous Shrinkage of the High Strength Mortar incorporating Mineral Admixtures

양생온도가 혼화재 치환 고강도 모르터의 응결 및 자기수축에 미치는 영향

  • Han, Min-Cheol (Department of Architectural Engineering Cheongju University)
  • Received : 2012.01.25
  • Accepted : 2012.01.27
  • Published : 2012.01.31

Abstract

In this paper, tests were carried out to monitor the effect of the curing temperature on autogenous shrinkage of the high strength cement mortar incorporating silica fume, blast furnace slag and fly ash ranged from 10%~30% by mass of cement. The curing temperatures were varied from $5^{\circ}C$ to $35^{\circ}C$, respectively. According to results, the setting time exhibited to delay with increase of admixture and drop of temperature. As for the effect of curing temperature on autogenous shrinkage, the increase of SF and BS resulted in an increase of autogenous shrinkage, while the use of FA decrease. The higher the curing temperature is, the greater the autogenous shrinkage is. This is due to the accelerated hydration rate of cement. It is found that the maturity does not consider the effect of curing temperature on autogenous shrinkage.

본 연구에서는 양생온도가 혼화재 치환 고강도 모르타르의 자기수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실험적으로 고찰하였다. 혼화재료는 실리카흄, 고로슬래그, 플라이애시의 3종류로서 치환률은 10, 20, 30%의 3수준으로 하였고 양생온도는 5, 20 및 $35^{\circ}C$의 3수준으로 계획하였다. 연구결과 양생온도가 높아질수록 혼화재 치환률이 감소할수록 응결시간은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생온도에 따른 자기수축의 경우 양생온도가 증가할수록 수화반응속도 증가에 의해 자기수축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F나 BS를 사용한 경우 자기수축이 플레인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FA의 경우는 플레인과 큰차이가 없거나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적산온도에 의한 자기수축 평가결과 동일한 적산온도에서 양생온도별 자기수축량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 온도민감도를 보다 정확하게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 요구되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