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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humanistic Imagination of Games using Oral Literature

구비문학을 활용한 게임의 인문학적 상상력에 관한 고찰

  • 이재홍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디지털스토리텔링학과)
  • Received : 2012.02.15
  • Accepted : 2012.03.20
  • Published : 2012.03.31

Abstract

Game contents are the driving force of the digital media era. As the gaming industry grows bigger, contents technologies are also rapidly developing in both their quality and quantity, while the story sources of the contents are depleting. Accordingly, digging out new stories that can support development of the cultural contents industry is emerging as an urgent issue. Since games took roots as a form of contents in our society, negative images have outweighed positive aspects. This study aims at finding cures for the side effects from storytelling. Important factors here are how to converge the technical nature of engineering imagination and the epic nature of humanities imagination. Recently, The excavations of the story is very important. This article demonstrates cases where the oral literature, an archetypical cultural genre, provides the sources of game storytelling.

게임산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 기술력은 급속하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콘텐츠를 구성하는 이야기가 점차 고갈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문화콘텐츠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스토리를 발굴해내는 작업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되고 있다. 우리 사회 저변에 게임이라는 콘텐츠가 정착된 이후, 긍정적인 인식보다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부각되어 왔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부정적인 요인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스토리텔링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기술적인 요소로써의 공학적인 상상력과 서사적인 요소로써의 인문학적인 상상력의 융합의 문제다. 최근, 이야기의 발굴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문화 원형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구비문학이 게임 스토리텔링의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례로 제시해 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