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ta Analysis of Group Music Therapy with Adolescents

청소년 대상 그룹 음악치료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 Hwang, Eun-Young (Dept. of Music Therapy, Graduate School of Sookmyung Women's University)
  • 황은영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 Received : 2012.08.13
  • Accepted : 2012.11.19
  • Published : 2012.11.30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data regarding the effects of group music therapy with adolescents. 27 master's, doctorial theses and published articles between 2000 and 2012 were selected for meta analysis. Subjects, independent variables, dependent variables, and the number of session were used to compare the effectiveness of group music therapy program. 49 effect sizes using means and standard deviation from 27 studies were calculat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overall mean effect size was -0.14, which is small size effect, according to Cohen's ES interpretation criteria. The mean ES was influenced by the subjects(adolescents/maladjustment students/addictive students/students in facility), the ES of adolescents was the biggest.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subjects. During the independent variables(active music therapy/receptive music therapy/combined music therapy), combined music therapy showed the biggest efficacy. When results were sorted by the dependent variables (social/emotional/behavior/cognitive category), the ES of behavioral category was the biggest.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m. The ES of 11~15 session was the most effective.

이 연구에서는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그룹 음악치료 관련 연구를 대상으로 음악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대상 논문은 석 박사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총 27편으로 연구대상, 독립변인, 종속변인 그리고 치료회기 등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7편으로부터 총 49개의 효과크기가 도출되었다. 그 크기는 -0.14로 약한 정도의 크기이며 연구자 배경에 따라서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대상은 일반청소년, 비행/부적응 청소년, 중독 청소년, 시설거주 청소년 등으로 구분하였는데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효과크기가 가장 컸으나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또한 표본수는 31 이상인 경우 효과크기가 가장 컸지만 통계적으로 차이는 없었다. 셋째, 독립변인에 대해서는 수용적, 적극적, 수용적+적극적 방법사이의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수용적+적극적 방법을 적용한 경우 효과크기가 가장 컸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종속변인에 따라서는 정서, 사회성, 인지, 행동 영역으로 구분하였는데 행동영역에서의 효과크기가 가장 컸으며 치료횟수는 1~15 이하인 경우 가장 효과크기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