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by practical method in a subjectivity study accessible in-depth, in sloughing off old habit of functional quantity analysis about policy of dental treatment. The perception pattern come out in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four types in Q-methodology. The result is as follows ; it is divided into 1[(N=11) : Extension Policy Type], 2[(N=13) : Institutional Improvement Type], 3[(N=5) : Image Improvement Type], 4[(N=14) : Treatment Focus Type], 5[(N=5) : Efficient Access Type], 6[(N=10) : Developmental Demand Type]. There are four types of fire fighter images. In conclusion, this study is to ascertain acceptance behavior about Reception Type on policy of dental treatment ; to offer a developmental suggestion about it.
본 논문에서는 해당 실무자들이 본 치과진료 정책에 관한 주관성을 진단하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세부적인 유형적 효과요인들을 확인하여 향후 개선과 방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 논문에서는 치과의사, 치과 위생사, 전공대학생들, 즉 해당 실무자와 전공자들의 주관적 성향을 살펴보기 위해서 Q방법론을 이용하였다. 분석된 결과, 총 6가지의 유형, 즉, 제 1유형[(N=11) : 확대 정책형(Extension Policy Type)], 제 2유형 [(N=13) : 제도적 개선형(Institutional Improvement Type)], 제 3유형[(N=5) : 이미지 개선형(Image Improvement Type)], 제 4유형[(N=14) : 치료 중심형(Treatment Focus Type)], 제 5유형[(N=5) : 효율적 접근형(Efficient Access Type)], 제 6유형[(N=10) : 발전적 요구형(Developmental Demand Type)] 등으로 분류되었다. 또한 QUANL 프로그램을 실시해 본 결과, 전체변량의 약 28(0.2791)%를 설명하였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계량적인 실증적 연구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비교와 대안책이 추가된다면,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전공대학생들의 주관성에 관한 보다 심도 있는 연구결과가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는 후속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