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대정인터내셔날 -국산 CTP세터 공급에 자부심 제조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대정인터내셔날(대표 송갑선)의 임직원들은 누구보다도 바쁜 하반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5월 국산 UV CTP세터인 '프리즘'을 개발한 아주하이텍과 전면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총판계약식을 체결한 이래 고객들로부터 꾸준하게 주문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CTP세터 분양에서 유일한 국내기업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이에 걸맞는 장비 생산과 현장에서의 빠른 안정화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지내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