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당뇨관리, 이제 집에서하는 시대온다!

  • 김민경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 발행 : 2011.01.01

초록

안철수(가명)씨는 매일 스마트폰으로 제 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의 혈당관리를 돕고 있다. 혈당 및 측정시간을 미리 알려주고 복용법 및 약 먹는 시간을 체크하기도 한다. 또 실시간으로 의료진에게 궁굼한 점을 물어보기도 한다.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당뇨관리를 척척 알아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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